마차꾼
AFFECTER_Carter · 배경 일반
마차꾼은 험난한 길을 오가며 사람과 물자를 목적지까지 운반합니다.
모집 생성
전기
유형 1
새벽마다 짐칸의 밧줄을 조이던 (유닛 이름)은 길의 상태를 바퀴 소리로 가늠했습니다. 진창에 빠진 바퀴를 밀어 올리고, 삐걱이는 축에 기름을 치며 사람과 물자를 제때 보내는 일에 익숙해졌습니다. 오래 길 위에서 지낸 탓에,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 오히려 몸이 굳는 듯했습니다.
유형 2
(유닛 이름)은 외진 고갯길에 들어설 때마다 짐칸의 덮개와 말의 고삐를 다시 확인했습니다. 굽은 길과 숲이 가까운 길목에서는 노상강도가 숨어들 자리를 먼저 살폈고, 밤길을 피할 수 없을 때는 바퀴 소리마저 낮추려 애썼습니다. 그 버릇 탓에 평범한 여행길에서도 뒤따르는 발소리에 쉽게 신경이 쓰였습니다.
유형 3
마차꾼으로 살아온 (유닛 이름)은 장터와 여관, 검문소와 나루터를 오가며 길 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. 말이 지치면 쉬게 하고, 바퀴살이 흔들리면 길가에서 고쳐 가며 어떻게든 목적지까지 짐을 옮겼습니다. 세월이 흐르자 그는 사람의 얼굴보다 도착해야 할 시간과 남은 거리를 먼저 떠올리게 되었습니다.
이 배경을 가진 정착민의 프로필에 표시됨; (유닛 이름) 정착민 자신의 이름으로 대체됩니다. 정착민당 한 가지 변형이 선택됩니다.